한남더힐·나인원한남과 한남동 주거에 관한 기사를 모아 두었습니다. 제목을 누르시면 언론사 원문이 열리며, 요약은 한남현대가 원문을 읽고 짧게 옮겨 적은 것입니다.
옥주현 씨가 190억 원에 사들여 올해 4월 소유권 이전을 마친 한남더힐 세대에 대해 서울서부지방법원이 10월 14일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고 전합니다. 청구액은 약 21억 7,000만 원이고 감정가와 매각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소속사는 투자사가 대여금을 전액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나인원한남 전용 206㎡가 10월 3일 143억 원에 거래되어 종전 최고가 130억 원보다 13억 원 높았다고 전합니다. 같은 시기 압구정 신현대 183㎡는 93억 원에 거래되어 지난해 12월 최고가 128억 원보다 35억 원 낮았다며, 초고가 단지 사이에서도 가격 흐름이 엇갈린다고 짚었습니다.
한남동에서 한강 조망을 두고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사이에 벌어진 소송에서, 서울행정법원이 10월 12일 이 회장이 용산구청을 상대로 낸 건축허가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받아들였다고 전합니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이 짓고 있는 주택의 건축허가 효력이 2027년 4월 11일까지 멈추고 공사도 중단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분쟁은 이 회장이 한남동에 가진 주택과 나대지의 맞은편 땅에 조 회장이 새집을 지으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나인원한남 전용 206.90㎡가 10월 3일 143억 원에 거래되어 직전 거래 128억 원보다 15억 원 높았다고 전합니다. 같은 거래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실거래 신고에서도 확인됩니다.
나인원한남이 263억 원에 거래되고 한남동의 한 빌라 값이 6년 사이 10억 원에서 40억 원으로 올랐다고 전합니다. 한남뉴타운 정비사업은 속도를 내지만 규제로 현장 거래는 막혀 있다고 짚었습니다.
정부 수정안대로면 한남더힐 전용 235㎡ 비거주 1주택자의 내년 보유세가 당초 개편안 1억 4,086만 원에서 1억 1,260만 원으로 줄어든다고 전합니다. 다만 세 부담 강화 기조는 그대로여서 비거주 초고가 매물이 계속 나올 것이라는 전망을 함께 실었습니다.